
지난글 당뇨병에 이어 오늘은
고지혈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건강검진을 할 때 꼭 체크하는 항목중에
혈압 말고도 또 있습니다.
바로 콜레스테롤 수치입니다.
콜레스테롤은 사실 적정량 우리몸에
필요한 성분이지만, 혈액 내에 지방이나
콜레스테롤이 필요 이상으로 많이 생기면,
고지혈증으로 우리에게 다가옵니다.
우리 몸의 콜레스테롤
혈액 속에 들어 있는 지방질은 콜레스테롤,
저밀도지단백(Low Density Lipoprotein, LDL) 콜레스테롤,
고밀도지단백(High Density Lipoprotein, HDL)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4가지로 분류됩니다.
저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LDL)은
혈관에 쌓이면 동맥경화를 일으키기 때문에
우리가 흔히 쓰는 말로 나쁜 콜레스테롤이라고
부르는 반면, 고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은
혈액 중에 있는 콜레스테롤을 없애는 역할 및
심장질환과 뇌졸중을 예방하기 때문에
좋은 콜레스테롤이라고 합니다.
중성지방은 꼭 필요한 에너지원이지만,
수치가 높으면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등의
위험을 높입니다.
실제 조사 결과 고혈압 환자들의 절반이
고지혈증을 갖고 있으며,
고지혈증 환자의 절반이
고혈압을 동반하는 것으로
나타났을 정도로 두 질병은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콜레스테롤을 높이는 요인
우리몸의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는
이유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요전, 당뇨병, 고혈압, 갑상선질환, 간질환,
신장질환, 비만, 음주, 흡연, 운동부족,
부적절한 식이요법 등이 대표적인 이유입니다.
이외에도 스트레스, 가족력도 연관이 있습니다.
콜레스테롤은 항상 나쁠까?
콜레스테롤은 장기의 기능과 상태를
정상적으로 유지하는 스테로이드 호르몬을
합성하는 재료입니다.
음식물의 소화와 흡수에 필요한 담즙산의 원료
역시 콜레스테롤입니다.
이와같이 우리 몸에 꼭 필요한 물질이기 때문에
혈액 내 콜레스테롤은 음식을 통해서는
보통 20-30% 정도 섭취되고,
나머지는 대부분 체내에서 만들어집니다.
따라서, 적정 수준의 콜레스테롤은
문제가 되지 않을뿐더러
오히려 반드시 우리몸에 필요합니다.

총 콜레스테롤은 200mg/dL 미만 유지하며,
이전에 심혈관질환을 앓았거나 당뇨병 등
위험요인이 있는 경우에는
저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LDL)을
100mg/dL 미만으로 유지해야 합니다.
고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HDL)은
다른 고지혈증 수치와 달리 높을수록 좋습니다.
40mg/dL 미만이면 심혈관질환의 위험 증가,
60mg/dL보다 높으면 그 반대로
심혈관질환의 위험이 감소한다고 합니다.
중성지방은 150~199mg/dL이면 주의,
200mg/dL이면 치료가 필요합니다.
이상으로 당뇨, 고혈압 등의 성인병과
아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는 고지혈증이란
어떤 것인지 알아보았습니다.
다음시간에는 고지혈증을 예방하고,
완화시키는 방법에 대해 다루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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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 오늘은 당뇨병의 치료와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지난 글에는 당뇨병이 어떤 질환인지, 원인, 증상, 합병증에 대해 다루었습니다. 치료, 예방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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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혈증 이겨내기(치료와 생활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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