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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혈증 이겨내기(치료와 생활습관)

Retirednurse 2022. 11. 14. 03:53

 

지난시간에 콜레스테롤과 고지혈증이란

어떤 것인지 다루었습니다.

이번글에서는 고지혈증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될만한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고지혈증에서 우리가 경계해야 할 점은,

뚜렷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오직 혈액검사로만 알 수 있는데,

만약 고지혈증이 원인으로 작용해

어떠한 증상이 나타났다면..

이미 콜레스테롤이 혈관 벽에 쌓여 협심증이나

심근경색 등의 심혈관 질환이나 뇌중풍 등

뇌혈관 질환과 같은 합병증이

진행된 상태일 것입니다.

 

 

고지혈증의 치료는

식사 조절과 운동을 통한 생활 습관 개선,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과 함께

약물치료가 고지혈증 치료의 중심입니다.

약물치료에는 스타틴(statin) 계열의 약물이

널리 쓰이고 있는데, 의료진과 상담하여

처방받아서 복용할 수 있습니다. 

 

 

고지혈증은 치료 이전에 반드시 예방을

하는것이 중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무시무시한 혈관질환의 합병증 때문입니다.

꼭 기름진 음식, 술 등을 섭취하지 않아도

고지혈증은 우리에게 다가올 수 있기 때문에

건강검진을 통해 얼른 발견 하는 것이 중요해요

고지혈증이 이미 진행되어

혈관질환의 합병증이 나타나면

난관에 처하게 되니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의 절반이

고지혈증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올 정도인데요..

평소 기름진 식사, 잦은 음주, 흡연,

그리고 운동부족으로 심각한 질병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만큼

적정체중 유지가 중요하고, 식습관 조절,

운동 등의 생활습관 개선이 필수적입니다.

특히!! 운동을 꾸준히 하게 되면

저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

(LDL, 나쁜콜레스테롤)이  감소하고

고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HDL)은 증가하기

때문에 고지혈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나쁜콜레스테롤이라고 불리는

저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LDL)을

낮추는 식습관에 대해 알아볼까요??

 

 

 

동물성 식품 중 지방이 많은 부위나

콜레스테롤이 많다고 알려진 식품인

소고기와 돼지고기 등 고지방 육류, 닭 껍질, 장어,

오징어류, 내장류 등을 피하고,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류, 해조류, 버섯류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등푸른생선에 함유된 오메가3는

혈중 중성지방을 낮추고 혈전(피떡)

형성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되어

혈관질환을 예방하는데 좋습니다.

혈중 중성지방이 높은 경우는

곡류 혹은 감자류와 단 음식의 섭취를

줄여야 합니다.

기름진 음식보다 오히려 당이 많은

음식이 더 해롭다고 합니다.

또, 금연, 금주도 잊지말고

꼭 실천해 주셔야 합니다.

 

 

 

 

이번글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운동, 금주, 금연, 식습관 조절 등은

꾸준함을 유지할 수 있는

의지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 100세를 훨씬 넘어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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