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에는 같은 질환인 것 처럼 되어있지만
뇌졸중과 중풍은 구분된 용어라고 합니다.
우리가 중풍으로 알고 있는 뇌졸중,
주변에서 종종 볼 수 있는 무서운 질환입니다.
무서운 이유는 바로 후유증 때문입니다.
그 다음 이유는 바로 재발의 공포 입니다.
뇌졸중으로 쓰러졌다가 의식을 되찾더라도
안면마비, 정신혼란, 언어장애,
심하면 반신불수가 될 수 있습니다.
본인은 물론 가족에게까지 큰 고통을
안겨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방이 매우 중요합니다
뇌졸중은 온몸의 신경이 모인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져서 발병합니다.
뇌혈관이 막히는 것을 뇌경색,
뇌혈관이 터지는 것을 뇌출혈이라고 합니다.

뇌졸중은 고혈압,당뇨,심장질환,동맥경화증이
있는 경우, 혹은 뇌졸중의 경험이 있거나
가족 중 뇌졸중 환자가 있는 경우
발병 확률이 높아집니다.
뇌졸중에 흔히 나타나는 증상으로는
갑작스러운 두통, 구토가 있고
반신마비나 신체 일부의 마비,
감각 소실이 있을 수 있고, 언어장애,
안면신경장애, 운동실조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대뇌피질 연합 영역이 침범되면
치매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초기에는 이러한 증상들이 경미하게 일시적으로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경우가 많고,
이러한 경우 더 심하고 영구적인 장애를
남기는 뇌졸중이 조만간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증상들이 갑자기
나타난다면... 아무 대처 없이 당하기만
해야 할까요??
뇌졸중은 혈관의 병이 진행하여 혈관이
견디지 못할 정도가 되면 터지거나
막히게 되어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예방법으로는 어떤게 있을까요??
뇌졸중 증상 중 하나가 나타난 것이
아니라고 할지라도, 평소에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이 있는 사람은
체질에 따라 적절하게 건강 관리를 해
뇌졸중을 예방해야 합니다.

맵고 짠 음식을 피하고, 급한 성격 대신
차분한 마음가짐을 갖도록 노력해야해요
좋은 운동으로는 걷기, 수영 등이 있습니다.
서구화된 식습관 또한 뇌졸중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기름진 음식 섭취도
조절해야 합니다.
피해야 할 음식은 오징어, 새우, 곱창, 젓갈,
인스턴트 식품 등 콜레스테롤이 많거나 짠
음식 입니다.
염분이 많은 라면, 젓갈, 냉동식품 등은 금합니다.
육류와 짠 음식 대신 채소와 2가지 이상의
과일이 좋습니다. 이 식단을 일상화 하면
혈액을 깨끗하게 할 수 있습니다.
거기다 과로, 스트레스를 줄이고 술, 담배,
커피, 육류 등을 멀리(뭘 할 수 있는건지...)하며
체중을 적절하게 유지하고 운동합니다.

응급처치
골든타임이라는 단어를 들어보신 적이
있을거예요. 누군가 뇌졸중으로 쓰러졌다면,
즉시 119 신고 후에 응급처치를 하며
기다려야 합니다. 급한 마음에 업고 뛰어가면
오히려 더 늦어질 수가 있습니다.
119 신고 후 환자를 수평으로 눕히고
입속의 음식물이나 구토물이 있는지
확인합니다(기도 막힘을 방지해요)
무의식중에 혀를 깨물지 않도록
입안에 솜을 채워주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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