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은 여전히 우리나라에서 사망원인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사망률이 가장 높은 암은 페암, 간암,
위암, 대장암, 췌장암 순입니다.
암 중에서도 폐암의 사망률은 전체 암 중
1위이며, 5년 생존율이 췌장암에 이어
두번째로 낮다고 합니다.
현대의학이 발달했음에도 불구하고
생존율이 23%에 불과합니다.
폐암의 85%는 흡연자에게서 발생합니다.
나머지 15%는 비흡연자에게서 발생하는데,
이 또한 주로 간접흡연이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간접흡연까지 합하면 폐암의 90%는
흡연으로 인해 발생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보통 흡연은 폐암의 발생 위험을 13배가량
높이고, 장기간 흡연을 계속하면 발생위험이
1.5배 더 증가한다고 합니다.
흡연의 양과 페암의 발생률도 비례합니다.

폐암은 상당부분 진행되기 전까지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폐암의 생존율이 낮은 이유도 이와 관련이
있지요... 현재 흡연을 하고 있다면 지금 당장
담배를 끊어야 합니다. 폐암 뿐만 아니라
만병의 근원이기 때문입니다.
담배는 니코틴 함량이나 맛이 조금씩 다르고,
가는 것, 굵은 것 다양한 종류가 있는데,
전문가들은 이와 관계없이 흡연은 모두
위험하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발암물질은 담배의 맛, 세기와는
큰 상관이 없습니다.
오히려, 순한 담배일수록, 니코틴 양을 채우기
위해 더 깊게 빨아들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금연 후 폐암 위험을 낮추는 효과를 보려면
최소 수 년은 기다려야 하지만,
심폐기능은 금연 직후부터 상승됩니다.
30년동안 금연하면 흡연 관련 질환으로
급사할 가능성을 90% 줄일 수 있습니다.
이미 폐암을 진단받은 환자라면 금연이
생명과 직결된 필수사항 입니다.
폐암수술 전에는 안전을 위해 2~4주간
금연기간을 가지는데, 간혹 담배를 피우고
끊었다고 거짓말을 하는 환자들이 있습니다.
이는 수술 후에 정상적인 가래 배출이
되지 않아 폐렴등의 원인으로 사망할 수
있기 때문에 철저한 감시가 요구됩니다.
결론은, 폐암이 아닌 일반인도 폐암에
노출될 가능성을 낮추기 위해 반드시
금연을 해야하고,
폐암 진단을 받은 환자도 생존을 위해
반드시 금연을 실천해야 합니다.

저도 수많은 시도를 해왔고, 지금도 도전중에
있지만 정말로 끊기 힘든것이 담배입니다.
가족 및 주변사람들의 적극적인 도움이 있다면
금연 성공 가능성을 훨씬 높일 수 있습니다.
이전글
https://retirednurse.tistory.com/12
불안장애 중 하나, 공황장애
여러분은 공황장애를 겪고 계시거나 겪고 있는 사람을 본 적이 있나요?? 공황을 뜻하는 panic은 그리스 신화에서 올림포스를 건립할 때 거인족을 공포에 떨게 한 목신(木神)의 이름 판(pan)에서 유
retirednurse.tistory.com
다음글
https://retirednurse.tistory.com/14
중년남성 전립선비대증
소변을 보는데 불편한 증상이?? 오늘은 중년남성을 괴롭히는 "전립선비대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원인, 치료, 예방에 대해 알아보고, 중년남성 분들께서는 마지막의 예방법을 주의깊게 보고
retirednurse.tistory.com
'유익한 건강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쓸개 염증, 담낭염 (0) | 2022.12.01 |
|---|---|
| 중년남성 전립선비대증 (0) | 2022.12.01 |
| 불안장애 중 하나, 공황장애 (0) | 2022.11.25 |
| 어질어질 돌발성 난청 (0) | 2022.11.23 |
| 러닝과 무릎(무릎연골연화증) (4) | 2022.1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