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익한 건강정보

중년남성 전립선비대증

Retirednurse 2022. 12. 1. 02:25

 

소변을 보는데 불편한 증상이??

오늘은 중년남성을 괴롭히는 

"전립선비대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원인, 치료, 예방에 대해 알아보고,

중년남성 분들께서는 마지막의 예방법을

주의깊게 보고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전립선의 역할

전립선은 남성의 생식기의 일부이며 그 역할은

응고 정액을 액화하는데 필요한 단백분해효소,

산성인산효소 등으로 이루어져 정액의 분비에

관여합니다.

 

 

40대 이상의 남성은 유명한 중년남성 질환인

전립선 비대증을 조심해야 합니다.

 

 

전립선 비대증이란??

전립선 비대증은 과거에는 

"전립선이 비대해져 소변이 나오는 통로를

막아 소변의 흐름이 감소된 상태"로 정의되었으나

 

최근에는 "50세 이상의 남성에서 하루 8회 이상

소변을 보는 빈뇨, 야간 빈뇨, 강하게 갑작스런

요의를 느껴면서 소변이 마려우면 참을 수 없는

절박뇨 등의 방광저장 증상과 지연뇨, 단절뇨, 

배뇨시 힘을 주어야 하는 현상 등 방광의

배출 장애를 나타내는 증상을 통칭한 

하부 요로증상의 호소"로 정의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전립선 비대증의 원인은 무엇일까요?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발병의 원인으로 고환의 노화에 의한 것으로

인정되고 있습니다. 전립선은 남성호르몬

의존기관이므로 지속적인 남성호르몬이 

생성되지 않으면 전립선은 위축됩니다.

 

 

 

전립선 비대증의 증상

소변이 자주마려운 증상,

뜸을 들여야 소변이 나오는 증상,

소변줄기가 가는 증상,

소변이 중간에 끊기는 증상,

소변을 봐도 또 보고 싶은 증상,

소변을 다 보고 난 후 방울방울 떨어지는 증상,

소변이 마려우면 참지 못하는 증상,

자다 말고 소변을 보는 증상 등이 있습니다.

 

검사, 진단

전립선비대증은 소변검사, 잔뇨량 측정,

전립선 특이항원 검사(채혈검사), 방광경,

초음파검사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립선 비대증의 치료

치료방법 중 하나로 약물치료가 있으며,

알파차단제(전립선요도의 압력과 긴장을 낮춤)

안드로겐 억제제(전립선크기를 줄임)이 

있습니다.

 

그리고 수술적 치료를 하는 방법이 있는데,

요즘에는 우수한 약제가 많이 개발되어

수술의 빈도는 많이 감소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반복적으로 요로감염, 혈뇨 등의

증상이 있다거나, 약제의 효과가 부족한

경우에 수술적치료를 하게 됩니다.

 

 

전립선비대증의 예방방법으로는

규칙적인 생활과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너무 오래 앉아 있는 것을 피해줍니다.

건전하고 적절한 성생활과

규칙적인 운동이 전립선비대증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과일과 채소류 섭취를 늘리고,

육류와 지방 및 칼로리를 조절합니다.

저녁식사 후에는 수분섭취를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평소에 체중을 조절하고, 내장지방의 양을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소변을 오래 참는 습관을 고치고, 

과음을 삼가시면 좋겠습니다.

 

 

위에 나열한 전립선 비대증의 증상들이

언젠가부터 나타났다면,

비뇨의학과 전문의 선생님과 상의하여

치료를 빨리 시작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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