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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인공관절치환술(feat.퇴행성 관절염)2-1

Retirednurse 2022. 12. 7. 18:35

 

주변의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지켜보면

"무릎아, 삭신아" 하며 고통을 호소하십니다

퇴행성 관절염은 관절을 보호하고 있는

연골의 손상이나 퇴행성 변화로 인해

관절을 이루는 뼈와 인대 등에 손상이 생겨

염증과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 입니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전신적인 통증이 있지만

그와의 차이점은 통증이 관절염이 발생한

관절 부위 국소적으로 나타난다는 점 입니다.

 

 

무릎의 인공관절 치환술은 연골손상이 심한

퇴행성 관절염 4기의 경우 필요할 수 있습니다.

노화가 주된 원인이지만 다른 무릎 질환에

의해서 발생 시기가 빨라지기도 합니다.

퇴행성 관절염은 정도에 따라 1~4기로 

나뉘어 집니다.

 

 

갑자기 나타나는 질환이 아니고, 점점 증상이

나빠지는 경우가 많아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여겨 방치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1. 무릎을 피거나 굽히기 어려운 강직 증상

2. 무릎관절을 움직이면 통증이 증가함

3. 밤에 통증이 더 심해짐

4. 많이 걸으면 통증이 심해지고 쉬면 완화됨

5. 날씨(비오는 날)에 따라 통증이 심해지기도 함

등이 있습니다.

 

 

인공관절 치환술이 필요할 수 있는 4기의 상태는

연골손상이 매우 심해 무릎 관절의 위아래 뼈가

매우 좁거나 맞닿아 있는 상태 입니다.

통증이 심하고, 붓거나 열감이 있으며, 밤에

통증이 심해지는 등의 증상이 있습니다.

이는 x-ray나 MRI 등으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1~2기의 경우에는 주사치료, 물리치료, 운동

등의 방법으로 비교적 치료과정이 간단할 수 

있지만, 3기부터는 수술이 고려될 수 있습니다.

4기의 경우 수술 중 인공관절 치환술이

고려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1~4기 중 어떤 퇴행성관절염 치료를 받던지

운동이나 재활 등으로 회복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릎관절 질환의 예방 방법으로는 

체중부하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체중을 감량하고,

쪼그려 앉기, 짝다리 등의 무릎관절에

무리를 요하는 자세를 피해줍니다.

 

반신욕 등을 통해 혈액순환을 증진시키는 것도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운동을 통해 근육 등 관절 주변 조직을

강화시켜 관절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여줄 

필요가 있습니다.

 

혹시나 걷기 운동을 하기에 무리가 있을 정도의

통증이 있다면, 수중 걷기 운동 등의 부담이

덜한 운동부터 시작해 보는 것을 권장합니다.

 

 

다음 글에서는, 퇴행성 관절염의 수술중 하나인

인공관절 치환술에 대해 좀 더 알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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